Re..일요일 오후..
언니..안녕하세요? 왜 얼굴한번 안비추시나요?
와이는 학교를 휴학하고 빚에 떠밀려 모 회사에서 볼모로 잡혀 일하고 있습니다..
애드플래쉬 |
2001-10-14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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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호~~~~
가기도 바쁜 앞길을 두고,
뒤를 돌아볼줄 여유가 있다니....
그래....
빨랑 보내줘...@^^@
애드플래쉬 |
2001-10-12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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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럼...
성룡선배는 직업이 뭔지 참 궁금하다.
혹시 이 홈피의 웹마스타가 아닌지.....
성룡선배도 빨랑 장가보내야 하는데
선배, 삐지시면 안됩니다....
애드플래쉬 |
2001-10-11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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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럼...
안녕하지.
그걸 몰라서 묻다니....
민선바보......^^?
애드플래쉬 |
2001-10-11
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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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뵙고싶은 마음에 인사드립니다
가을만큼 풍성한 오비게시판 보고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선배님들께 연락 자주 못드려서 너무 죄송하고.....
결혼소식, 안부소식들에 기분 좋은~
...
애드플래쉬 |
2001-10-11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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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 지내는지?
모두들 잘 지내는지??
가끔, 아주 가끔 여기 들러서 어케들 사나 하고 보고 가는데.....
누구 누구는 결혼을 한다고 하고ㅡ, 누구 누구는 아이를 낳는다 하고-
모두 그렇게 바쁘...
애드플래쉬 |
2001-10-10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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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명색이...
영업지점 생활을 했다는 사람이
그정도 처리못하고 아직도 꽁~~ 해서.....
애드플래쉬 |
2001-10-10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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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꼭 이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한 선배는 내가 잘 거절 못하는 성격임을 분명히 잘 알고 있음에도
어느 생명 보험 회사 보험 컨설턴트에게 저를 추천해 주었더군요.
그 사람은 하루에 한통씩 전화를 걸고 굳이 회사까...
애드플래쉬 |
2001-10-10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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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분명...
저녁 식사 같이 할일 있으면 부르라고...
너 역시 그러마 하고...
그것도 추석 연휴전날에....
그리곤
아무말 없던 네가...
버젓이 후기를 올리다니.
나이들어 서러운건,
...
애드플래쉬 |
2001-10-10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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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연주는 아직도 옆동네에서 뒹굴고 있었구나.
그래도 때마다 연락해주는건 연주밖에 없는데....고맙다 연주!!
아 그리고 승혁과 선영양은 잘되가고 있는것 같고 승빈이는 언제나 그렇듯이...
애드플래쉬 |
2001-10-10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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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용호오빠 왕 추카!! 근데...
오빠 결혼 무지무지 축하해~~~ 우리 7기가 가서 엄청 축해해 줄께~~
근데 오빠.... 6호선 교대역이 어디야? 3호선 교대역? 내 생각엔 6호선 고대역 같은데....
청첩장에는...
애드플래쉬 |
2001-10-10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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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9월30일까지만 해도 이 결혼이 실감나지 않았는데 10월들어 날씨가 선선해지니
실감이 나는군요.
유철선배, 수진선배도 드디어 결혼을 하시고....이렇게 동시에 거사가 동시다발하는 ...
애드플래쉬 |
2001-10-10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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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알쥐~
학교는 아마(거의 확실) 이대 신방과고
얼굴은 동그란편이고
웃으면 보조개가 좀 들어가고
목소리가 예쁘고
말이 좀 적은 편이고
음~ 윤선이하고 같은 기수일 걸
학교,학년도 윤선이하...
애드플래쉬 |
2001-10-10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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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알듯 말듯...
키 작고...동일형 말대로 말적고 얌전하고,
그래서 만만히 보고 한때 내 많은 나쁜 버릇중
하나인 독설을 그녀의 외모에 대해서 한창퍼부을때,
"너..꼭 그딴식으로...
애드플래쉬 |
2001-10-10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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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공간
몬 일이 이리도 많은지 점점 더 바빠지니....
그래도 우리 예쁘고 따뜻한 홈피가 있어서 좋다.
이곳에 오랫만에 와도 울 애디들의 이야기가 있으니까
소식들을 알 수 있고
그래서...
애드플래쉬 |
2001-10-09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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