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나는 주병진보고 잘생겼다고 ..그랬드랬어요.. 사실..일요일일요일밤에 진행할때는 얼마나 좋아했는데요.. 나중에 빤쓰팔아 부자됐다고 또 얼마나 좋아했는데요.. 그런일 저지를 사...

^^ 날이 무쟈게 화창하네요. 사무실 블라인드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좋군요. 이런날은..뽀송뽀송한 이불 돌돌 감고.. 조지윈스턴의 forest 를 틀어놓고.. 다리 사이에 베...

싸우지 마세요 흑흑...TT 제가 제목을 잘못 올렸나봐여~ 저의 모자른 판단이 이런 결과를... anyway, 날씨가 정말 좋아요. 놀러가기 딱이죠?

순간에 현명하지 못했다니 말도안돼 인간이 들된거야 나쁜사람이라는것도 과분하다 짐승이 맞아

나쁜 사람은 아냐. 조금 순간에 현명치 못한거지.

그럼 뭐해 사장이 나쁜사람인걸

영익이 미워...--+ ......... 언제?

니가 맨날 이런 소리나 하니까 내가 안부르는 거야 모임에 안불러서 삐졌다며? 이름에 st.만 붙이면 뭐하냐 용규 유부남 전에 쏘주 한잔 해야지 않겠냐?

어제 모임에 다녀오길 참 잘한 것 같아여. 1기 지훈 선배가 초등학교 대선배인걸 알았고, 예전에는 한터프하시던 지영언니의 참한 모습도 보았고, 의중 오빠가 니조랄을 담당하고 있다는...

머야.. 이거 내 이름으로 장난쳐? 형식아, 런던에 있음.. 영국식 이름을 써라? 짜슥.. 살은 좀 쪘나? 광우병땜시 먹지도 못했겠군..

앗, 혹시 형석 오빠 아닌감여? 형석오빠, 저 기억하세요? 은숙이여~ 런던에서 아직 공부하신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어떠세여, 공부는 잘되가여? 지금쯤 런던 넘 좋죠? 벌써 여름이 오...

승빈아. 잘지내니? 글이 한층 더 진솔해지네. 이제 나이가 되어가서 그러나? 건강하렴.

13기의 출범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그들을 만나러 갈 마음에 처음 만나 할 말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이 이야기를 해 주고 싶었습니다. 졸업한 후 같이 활동한 ADD...

그동안 직선적으로 단선화 되어 있는 애디들이 이제는 둥그렇게 원을 그릴 수 있는 계기가 비단 10주년 이어서 만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성실한 삶의 자세를 견지한 덕에 그리고 타...

이런...널 잊었군. 훔친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