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실에 들어가면 옆 침대의 여자들과 빨리 낳기 경쟁P/T를 한다는 생각으로 힘을 줘 보면 어떨까? 넌 잘 할수 있을 거니까 걱정말구,,, 건강하렴

시온언니..드뎌 애기가 나오는군여!!! 신기하여라.. 엄마 닮은 아주 훌륭한 아기가 나올꺼에요. ^^ 그날 까지 푹 쉬시고...힘 내세요!!!

시온언니..부디 순산하시길... 언니 닮으면 넘 이뿔거애여.. 시온언니 힘!내세여!!!!!!! ^^

좋겠다.. 시온이 너 닮은 아주 건강한 아기를 낳길 바래.. 이젠 애 엄마가 되다니.. 믿기질 않는군..

시온아, 파팅!

힘든 일 잘 치러내라. "이모"라고 부를아가가 1명 더 생기겠군.... 앞으로 얼마나 더 생길지.(* *): 쑤~욱 잘 낳고 몸 풀고 불러라. 조카보러 가마

안녕하세요?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꾸벅~ 모두들 잘 지내시죠...? 혹시, 보라존(www.borazone.com) 회사에 지인이 있으신 분 안계시나요? 급히 빼낼 정보가 좀 있어...

죄송해요.. 오늘은 일때문에 빠져나가기가 어렵네요.. 나중에 따로 연락드릴께요..

동일이형이 꼭 오라고 신신당부하드라.. 그럼,

사시미 칼로 찌르는 이야기 같지만.. 형님은 안 가십니까? 저도 요즘은 안가냐는 이야기 종종 듣는데.. 요즘은 근황이 어떠신가요? 한동안 연락도 못드렸네..

우리 써클 1.5기 용규 결혼식이 낼 모래랍니다. 모두 근무시간일테지만 오히려 좋은 기회도 될듯... 다같이 참석해서 맛난 음식도 먹구,, 얼굴한번 봅시다!!^^

으어...... 정말정말 덥지만~ 날씨는 넘넘 좋네여~ 햇빛이 넘 따사로와서 훗훗~ 점심은 뭐 드셨나여? ^^

날씨가 봄을 훌쩍 뛰어 넘으려나 봐여. 내가 얼마나 기다려온 봄인데..흑흑... 아침부터 햇빛이 장난이 아니길래 여름옷을 꺼내입고 출근했답니다. 게시판이 쫌 썰렁~ 영익오빠 창업준...

선배님...넘...잘 어울려요...ㅠㅠ 재즈댄스 복장을 하신 선배님모습이 떠오르네여...ㅋㅋㅋ 도전하신 용기에 박수를! 저도 하고팠는데 감히 엄두가 안났거든요,,소심소심... ...

성용오빠..후후..너무너무 멋있을것 같아요..쿡쿡.. 저도 친구한테 한시간동안 재즈댄스를 배워봤는데..너무 코믹한거있져. 창립제때 기대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