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태 오빠! 나 5기 김선영! 잘지냈나? 나 옛날 그러니까 그때가 겨울이었나? 1월 2월?????? 사진촬영 있어서 스튜디오 갔다가... 덜덜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오빠를 봤지....

그것이란 마치.. 어렸을적.. 할머니의 된장찌개맛과 같은 것... 총엠티때 바쁘신 시간내 오셔서.. 꼭 후배들.. 사진.. 손수 찍어주시는 어머니의 마음.. 헉~ ㅡㅡ;; ...

난 성용. 시용한테 얼마전 소식들었다. 잘지낸다구. 지금도 가끔 네가찍어준 사진보며 나도 멋있게 보일때가 있었음을 스스로 주지시키며 너의 고마움을 확인한단다. 언제인지는 잘 모...

애구. 선배님들 바쁘신가............... ㅠ.ㅜ 오늘 날씨 정말 좋던데~ (근데 왜 자꾸만 재채기가 나던지.......누가 내 욕을... -.-;) 그래서 홀로 인사동을...

아니여유,,, 별 야그... 쩝~

뭐라고 했니? ...... 뭐라고 했는데?

껴줄라나....(소심소심..) ^^ 요즘은 형의 유머(?)를 좀처럼 읽을수 없군여... 그때 저의 한마디가 넘 충격이었나... 쩝~

너의 미모역시 뛰어나지만 어찌 그 마음씨를 따라가리요. 글구,야구장 모임건은 엘지파를 중심으로...^^;;

야구장!!! 콜콜~~ 조직화 들어가용~~ 글구... 선배님.. 인정하실 건 인정하세요... 마음뿐만이 아니라.. 켁켁... ㅡㅡ;; (차마 말이 안나오네...)

오비모임의 발전을위해 생각해주는 후배가 있다니.... 너무도 이쁘구나... ...마음이...-.-;; 와이비와 오비의 경계없는 소모임은 어떨까? 이를테면 엘지시합가서 응원하기 같은...

라거 선배님들... 몸생각 하시라는 경아언니의 글에 많이 감격하신것을 아오나.. 그 감격의 기간이 생각보다 많이 길어지는듯... ^^;;; 오늘 날씨가 무슨 그림 같던데... 이...

감기에 걸리는구나.

간만에 들어왔더니.... 많은 야그들이 있네여...크크.. 전 지난주에 감기땜시 죽는 줄 알았슴다.. 다들 어찌 지내세여? 전.... 기냥 그럭저럭... 이게 회사 댕기는 건가 부...

선배님 애는 빨리 낳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왕에 P.T까지 생각하셨다면 완벽한 애, 건강한 애까지 생각하는것이 어떨까 하옵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시온이 누나 닮은 아주 이쁜애 ...

역시 영익선배 다운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이예요. 하지만 어쩌우 어제 병원 갔더니 애가 넘 크다고 재왕절개 하라더라구 (회사 당기느라 힘들어 죽을 것 같았는데 언제 그리 컸는지 몰라~...